서버 모든 응답을 해주려 하지만 결국엔 지치게 되어 동작을 멈추게 된다.
scale-up : 서버가 더 빠르게 동작하기 위해 하드웨어 성능을 올리는 방법
scale-out : 하나의 server 보단 여러 대의 server가 나눠서 일을 하는 방법
여러 대에 server에 균등하게 트래픽을 분산시키는게 로드 밸런서다.
주요 기능 :
1. NAT, network address translation -> 사설 IP 주소를 공인 IP로 바꾸는데 사용하는 주소 변조기이다.
2. Tunneling -> 인터넷상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통로로 통신 할 수 있는 개념, 데이터를 캡슐화해서 연결된 상호 간에만 캡슐화 된 패킷을 구별해 캡술화를 해제 할 수 있다.
3. DSR-> 로드 밸런서 사용 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되돌아가는 경우 목적지 주소를 스위치의 IP 주소가 아닌 클라이언트 IP 주소로 전달해서 네트워크 스위치를 거치지 않고 클라이언트로 보내는 개념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L2는 mac 주소를 바탕으로 한다.
L3는 IP 주소를 바탕으로 하나는 로드 밸런서
L4는 transpoert Layer ( ip, port ) level에서 load Balancing를 한다.
TCP UDP
L7는 application layer (사용자의 request level) load balancing을 한다.
http, https ftp
로드 밸런서는 어떤 기준으로 server를 선택할까?
1. round robin 단순 분산.
2. least connetion 연결 개수가 가장 적은 서버 선택,
트래픽으로 인해 세션이 길어지는 경우 권장하는 방법
3. source 사용자의 ip를 hashing하여 분배하는 방식, 사용자는 항상 같은 서버로 연결되는것을 보장한다.
이중화,
이중화된 로드 밸런서들은 서로 health check를 한다. 가상 ip, 여분의 load balancer로 변경된다.
'IT이론 > devo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D / CI란 (0) | 2022.03.05 |
---|---|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란 (0) | 2022.03.05 |
컨테이너란 (0) | 2022.03.05 |
도커를 공부해보자 - 1 (0) | 2021.1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