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를 관리하기 위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 부상하게 되었다.
프로비저닝, 중복성, 상태 모니터링, 리소스 항당, 스케일링 및 로드 밸런싱, 물리적 호스트 간의 이동, 등 분산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 제공,
1.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로드 밸런싱 : DNS 이름을 사용하거나 자체 IP 주소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노출 가능,
2. 스토리지 오케스트레이션 : 로컬, 공용 클라우드 등 원하는 저장소 시스템을 탑재 가능
3. 자동화된 롤아웃과 롤백 :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배포된 컨테이너의 원하는 상태를 서술 할 수 있다. 현재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설정한 속도에 따라 변경 할 수 있다. 현재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설정한 속도에 따라 변경 가능, 예를 들어 쿠버네스스를 자동화하여 배포용 새 컨테이너를 만들고, 기존 컨테이너를 제거하고 모든 리소스에 새 컨테이너를 적용할 수 있다.
4. 자동화된 빈 패킹 : 컨테이너화된 작업을 실행 할때 사용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노드를 제공한다. 각 컨테이너가 필요로 하는 CPU와 메모리를 쿠버네티스에게 지시한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를 노드에 맞추어서 리소스를 가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5. 자동화된 복구, 쿠버네티스는 실패한 컨테이너를 다시 시작하고 컨테이너를 교체하여 응답없는 컨테이너를 죽이고, 서비스 준비가 끝날 떄까지 클라이언트를 보여주지 않는다.
6. 시크릿과 구성 관리, 인증 토큰 SSH 같은 중요한 정보를 저장 관리 가능, 컨테이너 재구성하지 않고 스택 구성에 시크릿을 노출않고도 시크릿 및 애플리케이션 구성 배포 및 업데이트 가능
쿠버네티스는 Paas가 아니다. (플랫폼) , 하드웨어 수준보다는 컨테이너 수준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배포, 스케일링 로드 밸런싱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로깅 모니터링 및 알림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모놀리식이 아니어서 이런 기본 솔루션이 선택적이며 추가나 제거가 용이하다.
1.쿠버네티스는 상태 유지가 필요 없는 워크로드, 상태 유지가 필요한 워크로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워크로드를 포함해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하는것을 목표.
2. 소스 코드를 배포하지않으며, 애플리케이션을 빌드 X 지속적인 통합과 전달, 배포 CICD 워크플로우는 취향이다. 기술적 요구사항으로 결정된다.
3.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서비스를 제공 X,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서비스에는 미들웨어( 메시지 버스 ),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 ( 스파크 ) 데이터베이스, 캐시 또는 클러스터 스토리지 시스템 등이 있다.
4. 로깅, 모니터링 경보 솔루션 포함 X
IT이론/devops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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